한눈에 보는 정보

  • 럿거스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 대학(Rutgers Robert Wood Johnson)의 자료는 혼잡한 도로, 비행경로 근처의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다른 건강 질환이나 대기오염 탓으로 돌릴 수 없는 심장마비의 더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대기오염에 대한 장단기 노출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또한 증가시키고 기존의 심장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전 추정치보다 거의 두 배가 넘는 수의 사람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하고 있고, 그중 80%가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습니다
  • 소음 공해는 또한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만들어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집중력을 방해하며 항불안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수를 증가시킵니다
  • 만성 소음 공해에 노출된 아동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으며 과도한 소음은 인지 기능, 기억력, 우울증, 언어 및 비언어 학습의 감소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Dr. Mercola

공해는 몇 가지 다른 형태로 나타납니다. 대기오염과 수질 오염의 건강 효과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잘 연구된 반면, 연구원들은 소음과 빛 오염이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건강 영향에 대해 이제 겨우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2022년 미국 심장병 학회 연례 과학 세션(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nnual Scientific Session)에서 발표된 한 연구는 소음 공해가 20명 중 1명의 심장마비를 초래한다는 자료를 밝혔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소음 공해란 수면, 청각 손상 및 스트레스의 수준에 잠재적인 건강 영향을 미치는 환경의 소리입니다. 환경 소음 공해의 원인에는 건설, 차량, 항공기 및 발전기, 압축기 및 기차역 교통과 같은 산업 소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 소음이 매미나 새와 같은 자연적인 근원으로부터 발생하든, 아니면 자동차 교통과 같은 인간의 활동으로부터 발생하든, 여전히 소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종 소음 공해를 건강상의 위험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7년에 출판된 한 검토는 소음 공해가 도시 지역의 주요 문제이고, 지난해보다 더 널리 퍼졌지만 작가들은 소음 공해가 몇 가지 요인과 관련하여 심각도와 규모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산업 성장, 교통, 인구 증가, 도시화는 건강에 직접적이고 누적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음 공해에 기여합니다. 이 논문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과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악영향을 비교합니다. 저자들은 “사람들은 그들의 소리 환경의 본질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 환경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강요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소음 공해는 심장마비의 위험을 높입니다

럿거스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 대학(Rutgers Robert Wood Johnson Medical School)의 과학자들은 혼잡한 도로, 기차 또는 비행경로 근처의 도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건강 문제나 대기오염의 탓을 할 수 없는 심장마비의 더 높은 위험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연구원들은 2018년 뉴저지에서 심장마비로 입원한 약 16,000명의 환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그들은 환자의 집 주소를 사용하여 집에서 매일 발생하는 소음 수준을 계산했습니다. 이 집단은 평균 65데시벨 이상으로 교통소음 수준이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평균 50데시벨 이하로 낮은 소음 수준에 노출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로 분리되었습니다.

데시벨은 소리가 얼마나 큰지를 나타내는 측정 단위입니다. 이해를 돕자면 호흡은 10데시벨로 측정되어 거의 들리지 않는 것으로 묘사되는 반면, 사람으로부터 25m 지점에서 이륙하는 제트기는 고막이 파열될 수 있는 수준의 150데시벨입니다.

65데시벨 이상의 소리는 정상적인 대화와 웃음으로 시작해서 진공청소기, 헤어드라이어, 식기세척기, 세탁기로 가면서 더 큰 수치인 78데시벨로 측정됩니다. 50데시벨 이하의 소리는 조용한 사무실의 소음으로 시작하며 냉장고에서 윙윙거리거나 속삭이는 것은 30데시벨로 강도가 감소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연구원들은 65데시벨 이상의 소음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곳에 사는 사람들의 심장마비 발생률이 50데시벨 이하의 소음에 사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72%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데이터를 추정했을 때, 소음 수준이 더 높은 지역에서의 심장마비 발생률은 10만 명당 3,336명(3.3%)이었고, 조용한 지역에서는 10만 명당 1,938명(1.9%)이었습니다. 그들의 데이터는 높은 수준의 소음에 노출되는 것이 바쁜 도시에서 경험하는 모든 심장마비의 약 5%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유사한 결과를 보여 주었던 과거의 연구를 뒷받침합니다. 2016년 5,223명이 참가한 한 연구는 큰 소리 주변에 있는 것으로부터 청력을 잃은 사람들이 심장 질환의 더 큰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018년 한 연구는 교통 소음과 심장마비, 고혈압, 뇌졸중, 심부전의 더 높은 위험을 연관지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는 더 높은 수준의 소음에 노출된 사람들은 편도체에서 더 큰 활동을 보이며 혈관에 해로운 염증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들은 심장마비, 뇌졸중, 흉통 또는 동맥이 막힌 연구 참가자들을 조사했고 시끄러운 소음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이 더 많은 심장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기오염 수준과 함께 심혈관 위험도 증가합니다

대기오염은 국경에 상관없이 수천 킬로미터를 여행하며 은밀히 퍼지는 문제입니다. 130개국의 데이터를 분석한 40명 이상의 연구자들의 한 공동의 노력은 대기오염을 ‘오늘날 세계에서 질병 및 조기 사망의 가장 큰 환경적 원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초미세먼지는 폭이 2.5마이크론 이하입니다. 2.54cm에 25,000마이크론이 있고 PM2.5 입자는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약 30배 작습니다. 이 크기의 입자는 폐 조직을 통과하여 혈류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는 다시 만성 염증과 만성 질환을 유발합니다.

초미세먼지(PM2.5)가 체내에 들어오면 모든 장기 체계에 축적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 비만,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암으로 이어지는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베일러 스콧 & 화이트 헬스(Baylor Scoot & White Health)의 제프 슈슬러(Jeff Schussler)에 따르면, "미국에서 죽을 사람들의 절반은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것입니다. 여기에는 심장마비와 뇌졸중도 포함됩니다." 왕립 의과 대학(Royal College of Physicians)의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기오염에 대한 장단기 노출이 성인의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증거는 강력합니다. 대기오염에 노출되면 기존의 심장 상태를 악화시키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에 기여하게 되어 병원 입원이 증가하고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하는 결과를 불러옵니다.”

유럽의 대기오염을 평가한 한 연구는 그 문제가 이전에 측정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기오염에 노출되어 조기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수는 이전 추정치의 거의 두 배였습니다.

이 연구의 주요 초점은 유럽의 대기오염이었는데, 연구원들은 이 오염이 약 790,000명의 사망자를 유발시켰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 중 거의 80%가 심혈관 질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논문은 문헌을 검토했고 미립자 대기오염이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광범위한 역학 연구가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음 공해 노출의 심리적 영향

여러분의 뇌는 잠들어 있을 때조차도 항상 위험을 나타내는 소리를 위해 주변을 감시합니다. 소음 공해에 계속 노출되면 스트레스에 대한 민감성이 작동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환경 속의 소음의 양을 조절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이는 여러분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소음은 잠의 깊이와 질에 영향을 미치고 급속안구운동(REM)수면의 양을 변화시키며, 이는 다시 기분과 집중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산업 안전 보건국(United States Department of Lab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시끄러운 소음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만들고 생산성을 떨어뜨리며 집중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한 연구는 유럽 6개국의 7개 공항 근처에 사는 4,861명의 처방된 항불안제의 수를 분석했습니다. 그들은 공항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 항공기 소음에 노출될 때 항불안제를 복용할 과도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018년 또 다른 연구는 설문지를 작성한 7,321명의 응답자의 정보를 조사한 후 비슷한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더 높은 수준의 소음은 진정제나 항우울제가 아닌 항불안제 약물 사용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한 사람들에게서 향정신성 약물 사용이 증가했습니다.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전문가들은 소음 공해가 어른과 어린이들의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웁니다. 한 검토는 대기오염과 소음 공해에 대한 노출이 전체적인 인지 기능, 기억력, 우울증, 불안, 언어 및 비언어 학습의 측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음 공해에 꾸준히 노출되는 도시 지역에 사는 것은 어린이의 발달을 저해하고 전반적인 건강에 평생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1년 교통수단과 다른 도시의 소음에 대한 대규모 역학 연구를 통해 서유럽 전역의 1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어쿠스티카 프로젝트(Acoustica Projects)는 이 연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그들은 소음 공해로 인해 유럽에서만 매년 최소 백만 년의 건강한 수명이 손실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그리고 이 수치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저자들은 '환경 소음에 노출되는 것이 인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다'고 결론지었으며, 교통 소음을 공중위생에 대한 환경 위협 중 두 번째로 꼽았습니다(첫 번째는 대기오염). 저자들은 또한 다른 형태의 오염은 감소하고 있지만, 소음 공해는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아직 인지 발달과 신체 발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소음 공해는 돌이킬 수 없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입니다. 환경 소음에 노출된 아동에 대한 연구는 인지 수행에 대한 영향을 지속적으로 입증했으며, 그중 많은 것은 독해와 기억력을 포함합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 주변의 대기오염 및 소음 공해에 노출된 어린이들에 대한 진행 중인 연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 소음에 대한 노출은 대기오염에 대한 노출 증가에 대한 데이터를 조정한 후에도 기억 회수 및 인식 기억 불량과 상당히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들은 또한 읽기 이해력과 정보 기억의 어려움을 경험했습니다.

2022년, 연구원들은 소음 공해가 수명 전반에 걸친 인지 능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최신 체계적 검토와 메타 분석을 수행했습니다. 데이터에 대한 평가는 조용한 교실에서 가르친 어린이들이 시끄러운 교실에서 가르친 어린이들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환경 소음은 또한 독서와 언어 능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청력이 떨어지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한 검토는 또한 중년과 노인의 인지 장애와 환경 소음 공해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양질의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인지 장애는 소리 수준이 줄어들 때 발견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충분한 소리와 환경적인 자극이 없다면, 성인들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높습니다.

난청은 사회적 고립, 우울증, 치매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 좌절감을 줍니다. 어떤 경우의 난청은 시끄러운 소음에 대한 만성적인 노출과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청력이 우수하거나 양호한 것으로 믿는 성인 4명 중 약 1명이 측정 가능한 청력 손실을 가지고 있으며, 소음으로 인한 청력 손실은 50세에서 59세 사이의 성인 5명 중 1명에서 4명 중 1명으로 증가합니다.

큰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 손실 위험이 증가하고 이명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것은 만성적일 수 있는 귀의 소음이나 울림에 대한 인식이며 미국의 25.3%에 달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명은 흡연, 머리 부상, 그리고 일부 약물 복용과 같은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난청이 있는 70세 이상의 사람들 중 30% 미만이 보청기를 착용할 것입니다. 엑서터 대학(University of Exeter)과 킹스 칼리지 런던(King's College London)이 수집한 자료는 효과적인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치매에 걸릴 위험을 줄인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청력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혈관 질환과 난청으로 인한 비용은 가족과 지역사회에 상당한 재정적 부담을 줍니다.

음악 및 시끄러운 작업 환경과 같은 일상적인 시끄러운 소음에 대한 노출을 줄임으로써 청력 보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영양 불균형은 특정 약물과 마찬가지로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잔디 깎는 기계와 나뭇잎 청소용 송풍기 같은 시끄러운 장비를 사용할 때 귀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출처 및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