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정보

  • 암은 세포가 효율적인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산 방식을 버리고 해당 과정에 의존하면서 젖산 축적과 세포 기능 이상이 발생할 때 나타남
  • 에스트로겐은 세포를 해당과정으로 몰아넣어 암 진행을 촉진하며,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프레그넬론과 같은 보호 호르몬은 이러한 해로운 작용을 상쇄함
  • 농약, 플라스틱, 대두, 아마씨, 블루라이트 파장 등 환경 독소는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작용해 에스트로겐 우세 상태를 만들고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손상시킴
  • 항암화학요법과 같은 기존 암 치료는 세포 잔해를 남겨 전신 염증을 유발함으로써 오히려 질환 확산을 초래할 수 있음
  • 아스피린, 이산화탄소, 비타민B군, 호르몬 최적화를 활용한 치료 접근은 건강한 세포 에너지 생산을 회복시키고 손상된 세포를 세포자멸사로 유도함

🩺 Dr. Mercola

‘루티드 인 레질리언스(Rooted in Resilience)’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바이오에너지 연구자 게오르기 딘코프(Georgi Dinkov)는 기존 암 치료의 함정에 대한 최신 연구 내용을 전하며, 이러한 접근이 종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종양을 키우는 요인에 집중하기보다 많은 의사들이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호르몬을 표적 삼고 있다는 것이다. 게오르기 딘코프는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혁신적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해당 팟캐스트에서 이 모든 내용과 그 이상을 다뤘다. 암과 향후 유망 치료법에 대한 인식을 바꿀 풍부한 새로운 정보가 담겨 있어 청취를 권한다.

세포는 왜 암세포로 변하는가?

딘코프에 따르면 암은 주류 의학이 흔히 설명하듯 단순한 무작위 돌연변이의 문제가 아니다. 딘코프는 이를 인체가 더 오래되고 덜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스트레스나 독소가 세포를 지속적으로 그 방식에 의존하도록 만들면 통제되지 않는 세포가 남게 된다.

• 세포가 자신의 미토콘드리아를 스스로 파괴한다. 딘코프는 이 변화를 세포가 미토콘드리아를 해체하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이 ‘엔진’이 해체되면 세포는 더 빠르지만 부산물로 젖산과 같은 노폐물을 남기는 비효율적 과정에 의존하게 된다. 이 상태가 암의 대사 환경을 지속시키는 요인이다. 이 지름길에 더 많이 의존할수록 세포는 정상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고 계속 붕괴될 가능성이 커진다.

• 많은 암세포는 회복 가능하다. 세포 환경을 개선하면 세포는 다시 정상적인 에너지 생산 방식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는 적어도 초기 단계의 암은 반드시 공격하거나 파괴해야 하는 대상만은 아니라는 의미다. 오히려 세포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 건강하게 기능하는 조직으로 되돌릴 수 있다.

“최근 또 다른 팟캐스트에서, 토머스 세이프리드(Thomas Seyfried) 박사와 함께했는데, 암의 원인이 돌연변이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한 인물이다 문제는 기능 이상이 발생한 미토콘드리아다. 그리고 토머스 세이프리드 박사의 연구와 딘코프의 연구 모두 미토콘드리아가 완전히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만 암세포를 되돌려 다시 정상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 회복이 어려운 세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딘코프는 이런 세포를 세포자멸사(apoptosis)라는 자연적 종료 과정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는 인체의 내재된 안전 장치다. “세포가 심각하게 손상됐다면 통제된 자가 파괴인 세포자멸사를 유도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고 딘코프는 말했다.

세포의 두 가지 에너지 경로

딘코프는 세포가 두 가지 서로 다른 방식에 의존해 에너지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일어나는 산화적 인산화다. 이는 세포가 본래 사용하도록 설계된 효율적이고 강력한 에너지 생산 방식이다. 두 번째는 미토콘드리아 외부에서 일어나는 해당과정이다. 해당과정은 더 빠르지만 효율이 낮아 소량의 에너지만 생산하고 많은 노폐물을 남긴다.

• 세포가 주로 해당과정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딘코프는 해당과정이 단순히 에너지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내부의 화학적 환경 자체를 변화시킨다고 설명했다. 젖산이 축적되면 세포는 더 환원적인 상태로 전환되고, 이는 미토콘드리아를 추가로 해체하라는 신호로 작용한다. 그 결과 세포는 정상 기능으로 되돌아갈 능력을 잃는 악순환에 빠진다.

• 에너지 생산 붕괴는 암의 핵심 기전이다. 딘코프에 따르면 해당과정은 단기 생존을 위한 보조 체계일 뿐이지만, 암은 세포를 그 상태에 영구적으로 고정시킨다. 미토콘드리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세포는 공격적으로 변해 빠르게 증식한다.

• 산화적 인산화를 회복하는 것이 전환점이다. 에너지 생산을 다시 미토콘드리아 중심으로 돌릴 수 있다면 세포는 정상 기능을 회복할 기회를 갖는다. 그러나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심각하다면 세포자멸사를 통해 제거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어느 경우든 약물이나 방사선으로 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대신 미토콘드리아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접근은 전혀 다른 치료 경로를 제시한다.

에스트로겐은 어떻게 암을 촉진하는가

에스트로겐은 세포의 에너지 생산 방식을 바꾸는 강력한 생리적 요인이다. 이 점을 근거로 딘코프는 에스트로겐이 세포를 해당과정이라는 보조 에너지 체계에 더 의존하도록 만든다고 주장했다. 이 전환은 젖산 생성을 증가시키고 미토콘드리아를 약화시켜 세포를 암성 상태로 밀어 넣는다.

• 다른 호르몬은 균형을 잡는다. 프로게스테론, 프레그넬론, 테스토스테론,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은 보호 효과를 나타낸다. 딘코프는 이들 호르몬이 미토콘드리아를 통한 에너지 흐름을 유지함으로써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상쇄한다고 설명했다.

• 호르몬이 암을 어떻게 억제하는지 한 가지 예. 딘코프에 따르면 프로게스테론은 세포 수준에서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직접 차단한다.

“우선 프레그넬론, 프로게스테론, 그리고 정도는 덜하지만 DHEA, 테스토스테론 탈수소효소는 모두 아로마타제 억제제다. 따라서 에스트로겐이 어디에서 합성되었든 새로운 에스트로겐의 합성을 직접적으로 제한한다.
모든 세포는 에스트로겐 합성의 속도 결정 단계인 아로마타제 효소를 발현한다. 따라서 아로마타제를 억제하는 모든 요인은 기본적으로 에스트로겐 생산을 감소시킨다.”

당신 주변의 숨은 위협

당신이 살아가는 환경은 암 위험을 높이는 방향으로 몸의 화학적 균형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

• 주변의 독성 화학물질이 암 위험을 키운다. 딘코프는 농약, 플라스틱, 그리고 대두나 아마씨 같은 식품에도 체내에 들어오면 에스트로겐처럼 작용하는 화합물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딘코프에 따르면 지속적인 에스트로겐 우세 상태를 만든다.

• 블루라이트 노출은 암을 촉진한다. 딘코프는 대부분의 사람이 형광등을 통해 블루라이트에 노출돼 있으며, 이것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블루라이트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같은 이러한 원시 미생물에 독성이 있고 미토콘드리아에도 독성이 있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는 블루라이트를 좋아하지 않으며,이는  미토콘드리아가 원래 그러한 생물체였고 원시 인간 세포와 융합했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근거일 수 있다.”

• 블루라이트의 다른 부작용. 암 위험 증가 외에도 블루라이트는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딘코프는 지적했다. 예를 들어 사무실처럼 하루 여러 시간 블루라이트 아래에 노출되면 두통, 인지 기능 장애, 정신 건강 질환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왜 기존 암 치료가 역효과를 낼 수 있는가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주류 암 치료는 도움보다 해를 더 크게 만들 수 있다. 딘코프는 의사들이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으로 종양을 공격적으로 치료할 경우 죽어가는 세포가 내용물을 혈류로 쏟아낸다고 설명했다.

• 사멸한 암세포는 면역계를 과도하게 활성화한다. 약물로 암세포를 죽이면 그 잔해가 몸에 위험 신호로 작용한다. 면역계는 중대한 감염에 노출된 것처럼 반응하며 전신에 염증을 확산시킨다. “미토콘드리아 잔해와 핵에서 나온 잔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유발하는 것과 동일한 경로와 수용체를 활성화한다”고 딘코프는 말했다.

• 염증은 인체가 선호하는 에너지 시스템을 억제한다. 산화적 인산화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이 전환이 일어나면 전신의 건강한 조직이 암세포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몸 전체가 공격받고 있다고 인식한다”고 딘코프는 설명했으며, 이는 세포를 균형 회복 대신 암 대사 상태로 밀어 넣는다.

이는 초기 치료가 성공한 뒤에도 많은 환자에서 암이 재발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딘코프는 의사들이 원발 종양을 제거하는 데는 능숙하지만, 그 후유증으로 전신 곳곳에 흩어진 공격적인 새로운 종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딘코프는 이를 “수많은 작은 암으로 바뀌어 전신에 퍼지는 것”이라고 표현했으며, 이는 신체 환경이 잘못된 대사 상태로 전환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포사멸 이전에 암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즉각 암과 전쟁을 벌이기보다 다른 경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딘코프는 제안했다. 에너지 생산이 회복되면 암세포를 정상 기능으로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암세포는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정상이고, 대사적으로는 왜곡돼 있지만 여전히 정상 세포다. 일부는 손상이 심하지만 그 비율은 적어 보인다. 따라서 목표는 즉각 전면적인 공격에 나서는 것이 아니어야 하며, 이는 결국 자멸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암세포가 다시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유도해야 하며, 이는 다양한 대사적 접근을 통해 가능하다.”

최신 연구가 아직 학술지에 실리지 않은 이유

딘코프는 자신의 최신 암 연구가 아직 주류 의학 학술지에 게재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과감한 결과를 발표하면 강한 반발에 직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공격에 대비해 변호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논란이 된 연구가 도전받고 철회되면 이후 논문을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이 심각하게 훼손된다고 덧붙였다.

•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라. 명성을 추구하기보다 사람들에게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고 딘코프는 말했다. 이미 전 세계 의사들로부터 자신의 프로토콜을 조용히 적용하고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아일랜드의 한 종양 전문의는 여러 환자의 종양이 완전히 사라져 수술이 취소됐다고 이메일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 보이지 않는 이해관계가 반격하고 있다. 딘코프는 자신의 연구가 쉽게 도전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암 산업의 강력한 이해관계자들이 동일한 실험을 수행한 뒤 다른 결과를 발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학술지는 원 논문을 철회하고, 이는 해당 과학자의 신뢰도에 타격을 준다. 이러한 우려 때문에 데이터가 강력해 보이더라도 많은 교수들이 논란이 될 연구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대형 제약사는 현 체제를 유지하려 한다. 인체 임상시험에서 접근법이 입증되더라도 강한 저항은 계속될 것이라고 딘코프는 지적했다. 오늘날 암 치료는 거대한 산업이며, 수익 구조를 위협하는 모든 시도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한다. 딘코프에게 가장 큰 입증은 학술지가 아니라 실제 결과를 확인한 환자와 의사들의 자발적 움직임에서 나올 수 있다.

“충분히 많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면 굳이 논문을 발표할 필요가 없다. 사실 발표 자체에 관심이 없다. 굳이 적들에게 여기서 저항이 형성되고 있고 그것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신호를 줄 필요가 있겠는가?”

세포를 최적의 건강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 있다

암 상태에 고정된 채 머무르지 않고 세포가 건강한 에너지 생산 체계로 돌아가도록 돕는 여러 방법이 있다. 딘코프는 팟캐스트 전반에 걸쳐 이를 설명했다.

• 아스피린 — 아스피린을 통증이나 발열 완화제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딘코프는 이것이 세포 내부에서 작용해 세포 내 pH를 약간 낮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산성 환경 변화는 세포에 선택지를 제공하며, 회복 가능하다면 더 건강한 산화적 인산화로 전환하고, 손상이 심하다면 세포자멸사를 통해 스스로 제거된다.

• 이산화탄소(CO₂) — 체내 CO₂ 농도가 증가하면 전류처럼 세포를 통과하면서 전자를 이동시키고 에너지 흐름을 더 원활하게 만든다. 딘코프는 이산화탄소가 젖산과 반대 작용을 하며, 정상적인 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고 암 대사를 늦춘다고 설명했다.

“이산화탄소 분자의 산성 특성은 세포 밖으로 확산되면서 세포를 가로질러 전자를 끌어당긴다. 이는 산화적 인산화 반응을 가속한다. 또한 체내에서 이산화탄소와 젖산은 서로 반비례 관계에 있다.”

• 비타민 B군 — 비타민B1과 비타민B3는 보조 인자로 작용한다. 이들이 부족하면 전자전달계가 정체돼 세포가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한다. 딘코프의 연구에서는 아스피린과 이러한 영양소를 병행했을 때 기능이 저하된 세포의 에너지 흐름이 회복됐다.

• 호르몬 — 여기에는 딘코프가 “구조적 세포 안정제”라고 설명한 프레그넬론과 테스토스테론이 포함된다. 앞서 언급했듯이 프로게스테론 역시 에스트로겐의 해로운 작용을 차단한다.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건강을 최적화하는 방법은 다음 절의 지침을 따르면 된다.

프로게스테론 사용 방법

프로게스테론 사용을 고려하기 전에 이것이 만능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토콘드리아에 전자가 정체돼 에너지 생산이 감소하지 않도록 하면서 포도당을 주된 연료로 효과적으로 연소할 수 있게 하는 바이오에너지 식이 접근법을 실천할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간 "세포 건강을 위한 가이드: 장수와 행복의 비밀을 풀다(Your Guide to Cellular Health: Unlocking the Science of Longevity and Joy)"에서는 이 과정을 매우 자세히 다루고 있다.

식단을 정비한 뒤 에스트로겐 과잉을 상쇄하는 효과적인 전략은 점막을 통해 프로게스테론을 사용하는 것으로, 이는 경구나 경피가 아니라 잇몸에 도포하는 방식이며 자연적인 에스트로겐 길항제다. 프로게스테론은 많은 성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 세 가지 호르몬 중 하나다. (나머지 두 가지는 DHEA와 프레그넬론이다.)

피부에는 5-알파 환원효소가 높은 수준으로 발현돼 있어 투여한 프로게스테론의 상당 부분이 주로 알로프레그난올론으로 비가역적으로 전환되며 다시 프로게스테론으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경피용 프로게스테론은 권장하지 않는다.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이상적인 방법

권고하는 대로 프로게스테론을 잇몸 점막에 사용하는 경우 FDA는 이를 의약품으로 간주하며, 어떤 회사도 제품 라벨에 이러한 사용법을 명시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회사들은 프로게스테론 제품을 '국소용(topical)'이라고 홍보한다.

그러나 의사가 환자에게 허가 외 용도를 권고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된다. 이 경우 프로게스테론은 합성 약물이 아닌 자연 호르몬이며 고용량에서도 비교적 안전하다. 이는 제약회사가 사용하는 합성 프로게스테론인 프로게스틴과는 다르며, 두 물질은 자주 혼동돼 잘못 언급된다.

레이 피트(Ray Peat) 박사는 프로게스테론 분야의 기초 연구를 수행했으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였다. 1982년 에스트로겐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경력 대부분을 저(低)LA 식단과 점막을 통한 프로게스테론 보충으로 에스트로겐 과잉의 위험을 상쇄해야 한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할애했다.

대부분의 용매가 프로게스테론을 잘 용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확인했고, 조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최적의 용매는 비타민E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비타민 E는 또한 리놀레산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해 준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 E 보충제의 대부분은 쓸모가 없을 뿐 아니라 해를 끼칠 뿐이므로, 어떤 비타민 E를 사용할지 매우 조심해야 한다.

합성 비타민E(알파 토코페롤 아세테이트 - 아세테이트는 합성이라는 것을 나타냄)의 사용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 비타민E는 'd 알파 토코페롤'으로 표시된다. 이것은 순수한 D 이성질체이며, 신체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타민E에는 다른 이성질체도 있으며, 효과적인 D 이성질체 형태의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전체 스펙트럼, 특히 베타, 감마, 델타 유형을 포함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적인 비타민E의 예로 매장에서 판매 중인 비타민E 제품의 라벨을 참고할 수 있다. 유사한 라벨 표기를 가진 브랜드라면 어떤 제품이든 사용할 수 있다.

약국 등급의 바이오아이덴티컬 프로게스테론은 프로게스테론 파우더(Progesterone Powder), 바이오아이덴티컬 미분화 분말(Bioidentical Micronized Powder), 10그램 형태로 아마존(Amazon)과 같은 여러 온라인 상점에서 약 4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복용 용량에 따라 거의 1년 분량에 해당한다.

다만 1/64 티스푼은 25밀리그램, 1/32 티스푼은 50밀리그램에 해당하므로 작은 스테인리스 계량스푼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일반적인 용량은 25~50밀리그램이며, 코르티솔을 억제하고 GABA 수치를 높여 숙면을 돕는 작용이 있어 취침 30~60분 전에 복용한다.

월경을 하는 여성의 경우 주기의 황체기, 즉 생리 시작일로부터 10일 후에 복용을 시작해 다음 생리가 시작되면 중단하는 방식으로 복용한다.

남성이나 월경이 없는 여성은 4~6개월간 매일 복용한 뒤 1주일간 중단하는 방식으로 순환 복용할 수 있다. 프로게스테론 복용에 가장 적절한 시간은 취침 30~60분 전으로, 코르티솔 억제 작용과 GABA 증가 효과로 숙면에 도움이 된다.

필자는 1년 이상 이러한 방식으로 실천해 왔으며 매우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필자는 의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 의사가 아닌 경우 점막을 통한 프로게스테론 요법은 의사 처방이 필요하므로 사용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암 성장과 치료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질문: 암 성장을 유발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답변: 바이오에너지 연구자 게오르기 딘코프는 에스트로겐이 세포를 젖산을 생성하고 미토콘드리아를 약화시키는 보조 에너지 과정으로 몰아넣음으로써 암을 촉진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프로게스테론, 프레그넬론, 테스토스테론,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과 같은 보호 호르몬은 미토콘드리아를 통한 에너지 흐름을 유지해 암이 자리 잡기 어렵게 만든다.

질문: 딘코프는 암을 주류 의학과 어떻게 다르게 보는가?

답변: 주류 의학은 암을 무작위 돌연변이의 문제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딘코프의 관점은 다르다. 미토콘드리아가 손상될 때 인체가 오래되고 비효율적인 에너지 체계로 되돌아가는 현상이 암이라는 것이다. 완전히 망가진 존재라기보다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에너지 생산을 회복하면 많은 암세포를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장 심하게 손상된 세포만 세포자멸사를 통해 제거하면 된다.

질문: 미토콘드리아는 암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답변: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발전소와 같은 존재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산화적 인산화를 통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한다. 그러나 스트레스나 독소로 손상되면 세포는 미토콘드리아를 해체하고 비효율적인 보조 과정인 해당과정으로 전환한다. 이는 젖산 축적과 공격적 세포 증식, 암성 행동으로 이어진다. 산화적 인산화를 회복하는 것이 세포가 정상 기능을 되찾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질문: 환경은 어떻게 암 위험을 높이는가?

답변: 딘코프는 주변 환경에 세포를 암 상태로 몰아가는 숨은 스트레스 요인이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농약, 플라스틱, 대두, 아마씨와 같은 일상적 화학물질에는 에스트로겐을 모방하는 화합물이 포함돼 지속적인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한다. 또한 형광등과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노출에 대해서도 경고했으며, 이는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키고 암 위험을 높이며 두통과 기분 장애, 나아가 정신건강 문제까지 유발할 수 있다.

질문: 왜 기존 암 치료가 역효과를 낼 수 있나?

답변: 딘코프는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같은 공격적 치료가 종양을 줄이지만 전반적으로는 상황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많은 수의 암세포가 한꺼번에 사멸하면 독성 잔해가 혈류로 방출된다.

이는 전신 염증을 유발하고 산화적 에너지 생산을 억제해 더 공격적인 새로운 암이 퍼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신 회복 가능한 세포는 정상 상태로 돌아가도록 미토콘드리아를 지원하고, 가장 심하게 손상된 세포는 세포자멸사를 통해 조용히 정리되도록 하는 방식을 권고했다.


🔍출처 및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