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정보

  • 에너지 음료에 흔히 들어가는 타우린은 mTOR라는 강력한 성장 조절 경로를 활성화해 백혈병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남
  • 동물 실험에서 타우린이 백혈병 세포 안으로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하자 질병 진행이 현저히 느려졌고 생존 기간은 최대 6배까지 늘어남
  • 타우린은 동물에서 건강한 노화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이미 암이 있는 경우 특히 합성 형태로 과다 섭취하면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음
  • 세포를 젊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일한 물질이 암세포에 의해 이용될 수 있어, 공급원과 섭취량, 그리고 사용 맥락이 중요
  • 타우린을 가장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목초 사육 소고기나 방목란 같은 자연식품을 통한 것이며, 보충제의 과도한 사용은 피하고 특히 백혈병 위험이 있다면 에너지 음료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

🩺 Dr. Mercola

에너지 음료는 각성 반응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백혈병 세포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와 다수의 프리워크아웃 보충제에 포함된 타우린이 백혈병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체스터대학교(University of Rochester) 연구진은 이 아미노산이 mTOR라는 강력한 성장 경로를 활성화해 백혈병 줄기세포의 대사를 크게 높이는 과정을 밝혀냈다.

실험실 실험과 동물 모델에서 타우린을 보충하자 백혈병은 악화됐다. 타우린은 단순한 첨가물이 아니다. 타우린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며 육류, 생선, 유제품에 고농도로 함유돼 있다. 타우린은 칼슘 균형을 조절하고 뇌 기능을 지원하며 세포막을 안정화하는 데 관여한다. 건강한 개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타우린이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에너지 대사를 높였으며, 2023년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동물의 수명을 연장한 것으로 보고됐다.

그렇다면 타우린의 역할은 어느 쪽인가? 타우린은 장수를 돕는 영양소인가, 아니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물질인가? 이에 대한 해석은 단순하지 않으며, 섭취량과 공급원, 그리고 이미 암이 존재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체내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단순한 음료 첨가물이 어떻게 치명적인 질병의 경과를 바꿀 수 있는지를 이해하려면 이번 연구의 주요 발견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백혈병 줄기세포는 타우린을 연료로 사용해 성장하고 확산한다

네이처(Nature)에 실린 이 연구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처럼 진행이 빠른 유형을 중심으로 백혈병 줄기세포가 체내에서 어떻게 생존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 암세포들이 단독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은 주변 골수 세포의 도움을 받아 암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타우린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이 주요 발견으로 제시됐다.

• 일부 골 세포는 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적인 타우린을 분비한다. 백혈병이 악화될수록 골계열 세포(osteolineage cells)로 불리는 인접한 골 세포들이 더 많은 타우린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타우린은 단순히 주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타우린–타우린 수송체(taurine–taurine transporter, TAUT) 축이라는 특수한 통로를 통해 암세포 안으로 적극적으로 유입된다. 이로 인해 백혈병 세포는 추가적인 에너지를 흡수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 타우린의 암세포 유입을 차단하자 질병 확산이 억제됐다. 연구진이 백혈병 세포에서 TAUT 수송체를 비활성화하자 암의 진행 속도는 현저히 느려졌다. 이 수송체가 차단된 쥐는 최대 6배 더 오래 생존했다. 체내에 타우린이 존재하더라도 TAUT가 없으면 암세포는 이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는 이 경로가 암세포의 생존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 타우린이 많을수록 암 성장 속도는 빨라지고 사망 시점도 앞당겨졌다. 추가로 타우린을 투여받은 쥐에서는 백혈병이 더 빠르게 확산됐고 최대 3배 더 빨리 사망했다. 연구진은 백혈병이 있는 쥐의 골수에서 타우린 수치가 정상 쥐보다 훨씬 높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골 세포에서 타우린을 생성하는 효소를 차단하자 백혈병 줄기세포는 사멸하기 시작했다.

• 약물 내성을 보이는 백혈병 세포는 TAUT 수송체를 더 많이 갖고 있었다. 항암치료에 저항성을 보인 백혈병 세포일수록 TAUT 수치가 높았으며, 이는 생존을 타우린에 더 의존한다는 의미다. 연구진이 이들 세포에서 TAUT 수송체를 제거하자 실험 접시에서도 성장이 멈췄고, 쥐에게 이식했을 때도 생존하지 못했다.

타우린은 백혈병 세포 내부에서 성장 스위치를 작동시킨다

암세포 내부에서 타우린은 세포 성장과 에너지 사용을 총괄하는 mTOR를 활성화한다. 타우린이 없으면 이 스위치는 작동하지 않으며 세포는 필요한 빠른 에너지를 생성하지 못한다. 타우린을 제거하자 에너지 생성 지표는 급격히 감소했다.

• 타우린이 없을 경우 백혈병 세포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상실한다. TAUT가 결핍된 세포에서는 mTOR 신호가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연구진이 당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피루브산 같은 에너지 우회 경로를 제공했음에도 세포 기능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이는 타우린의 역할이 단순한 연료 공급을 넘어 전체 에너지 생성 과정을 촉발하는 신호임을 의미한다.

• 타우린은 영양분이 아니라 신호를 전달한다. 타우린은 백혈병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언제, 어디서 성장할지를 지시한다. 타우린은 단백질을 활용해 mTOR 스위치를 세포 내 적절한 위치로 유도한다. 이 신호가 없으면 성장 스위치는 작동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TAUT는 현재 백혈병 치료의 새로운 표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 이 발견은 아직 인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는 백혈병 쥐의 골수에서 타우린 수치가 상승했음을 보여줬지만,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도 동일한 증가가 나타난다는 직접적인 근거는 없다. 이는 인간 백혈병에서 타우린의 역할이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타우린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지만, 다시 보충하면 노화 속도가 늦춰진다

암세포가 타우린을 자신의 성장에 이용하는 반면, 정상 세포는 타우린이 부족해질 때 기능 저하를 겪는다. 이 같은 사실은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서 확인됐다. 연구진은 타우린이 단순한 노화 지표인지, 아니면 노화 과정 자체에 관여하는 요인인지를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 결과는 노화를 바라보는 기존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타우린 수치는 나이가 들수록 지속적으로 감소한다. 연구진이 생쥐, 원숭이, 인간에서 타우린 수치를 측정한 결과, 모두에서 연령 증가에 따라 타우린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동일한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일시적인 소폭 감소가 아니라, 중년기부터 시작되는 일관되고 측정 가능한 감소였다.

• 타우린을 보충하자 동물의 수명과 건강 상태가 개선됐다. 중년기의 생쥐에 타우린을 투여하자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뚜렷하게 향상됐다. 측정 방식에 따라 생쥐의 수명은 10%에서 25%까지 늘어났다. 근력이 향상됐고 대사 기능이 개선됐으며, 움직임 역시 더 젊은 개체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 타우린은 신체의 특정 부위가 아닌 전신 기능 전반을 개선했다. 생쥐에서는 매일 타우린을 섭취하자 뼈가 더 강해지고 체지방이 줄었으며 면역 반응도 보다 균형 잡힌 상태를 보였다. 뇌에서는 노화와 관련된 손상 지표가 감소했다. 원숭이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으며, 타우린은 면역 활성도를 높이고 미토콘드리아 기능 을 개선해 노화 대응 능력과 직결되는 지표를 향상시켰다.

타우린 수치가 낮은 사람일수록 중대한 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았다

타우린 수치가 낮을수록 비만,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만성 염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질환은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생명 자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 운동은 타우린 수치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몇 안 되는 방법 가운데 하나였다. 단 한 차례의 운동만으로도 혈중 타우린과 관련 대사물질 수치가 상승했다. 이는 운동이 노화를 늦추는 이유를 설명하는 근거로, 세포의 회복·재생·보호에 관여하는 물질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 타우린은 세포 수준에서 노화 지표를 되돌리는 효과를 보였다.  보충을 받은 동물에서는 DNA 손상이 줄고 세포 노화 속도가 느려졌으며, 노화와 함께 짧아지는 염색체 말단 구조인 텔로미어가 더 잘 유지됐다. 이는 타우린이 겉으로 보이는 젊음뿐 아니라 세포 내부의 생명 설계도 자체를 보호하는 데 기여했음을 의미한다.

• 타우린은 여러 복구 경로를 통해 작용했다. 세포 에너지 생성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를 지원하고, 장기간 조직 손상을 유발하는 염증 반응을 완화했다. 또한 줄기세포 기능을 더 오래 유지하게 했고 면역계의 과부하를 방지하는 데도 관여했다. 이러한 복합적인 작용은 타우린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폭넓고 효과적으로 개선한 이유를 설명한다.

• 타우린은 다세포 생물에서는 수명을 연장했지만, 효모에서는 동일한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타우린은 선충의 수명을 늘렸지만, 단세포 생물인 효모에서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타우린의 항노화 효과가 조직과 시스템 간 상호작용과 복구 기능을 필요로 하며, 이러한 구조는 다세포 생물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 연구진은 타우린 부족이 단순한 노화 결과가 아니라 원인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타우린을 보충하자 건강과 수명 관련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이에 따라 타우린 감소 자체가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질병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타우린을 활용하는 방법

피로를 버티기 위해 에너지 음료나 타우린 보충제에 의존하고 있다면,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더 현명하고 안전한 접근이 필요하다. 타우린은 장수, 뇌 기능, 세포 건강에 실질적인 이점을 지니지만, 특히 백혈병과 같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공급원과 섭취량이 중요하다.

경우에 따라 과도한 타우린 섭취는 회복을 돕기보다 질병의 진행을 부추길 수 있다. 에너지 음료는 단기적인 해결책처럼 보이지만, 타우린을 넘어서는 다양한 문제를 동반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1. 에너지 음료와 합성 타우린 혼합물은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집중력이나 지구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음료를 찾고 있다면 사용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이들 음료에는 합성 타우린과 카페인이 다량 들어 있으며, 과학계에서는 이를 점차 커지는 공중보건 문제로 보고 있다. 에너지 음료는 심장 문제, 기분 장애, 소화기 불편, 신경학적 합병증과의 연관성도 지적되고 있다. 에너지가 부족하다면 인공 자극제로 몸을 채우는 대신 미토콘드리아 기능 을 회복하는 접근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2. 백혈병 진단을 받았거나 고위험군이라면 타우린 보충제는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캡슐이나 분말 형태의 타우린을 섭취하고 있다면 시작한 이유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혈액암이 있거나 강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소량의 보충제도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백혈병 세포는 타우린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농축된 형태로 추가 공급할 경우 암세포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 건강한 상태라 하더라도 타우린 보충제의 과도한 사용은 피해야 한다.

3. 인공 보충제 대신 자연식품 공급원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타우린은 목초 사육 소고기, 방목란, 조개류 같은 고품질 동물성 식품에 자연적으로 함유돼 있다. 이들 식품은 타우린을 다른 영양소와 균형 잡힌 형태로 제공한다. 이러한 자연식품 공급원을 중심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접근이 바람직하다. 타우린을 인위적으로 강화한 음료나 가공식품은 동일한 방식으로 신체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4. 미토콘드리아를 과도하게 자극하기보다 기능을 지원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단기적인 지름길보다 장기적인 관점이 중요하다. 타우린 보충은 피로를 가리는 수단이 아니라 미토콘드리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부로 활용돼야 한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 충분한 수면, 햇빛 노출, 자연식 위주의 식사는 어떤 보충제보다 에너지 회복에 효과적이다. 타우린은 이미 소진된 생활 방식 위에 덧붙일 때보다, 맥락을 고려해 의도적으로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이다.

5. 신체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분, 장수, 체력 향상을 위해 타우린을 사용하더라도 소량부터 시작해 변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에너지, 수면, 소화, 집중력 등 일일 컨디션을 간단히 기록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체는 맞지 않는 요소에 대해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를 존중하라.

타우린은 좋고 나쁨으로 단순히 구분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라 강력한 생리적 작용을 지닌다. 강력한 작용을 지닌 만큼 신중한 사용이 요구된다. 목표는 더 많은 에너지를 쫓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균형을 만드는 데 있다.

타우린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질문: 타우린이란 무엇이며 왜 에너지 음료에 들어가 있나?

답변: 타우린은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아미노산으로, 육류, 생선, 유제품에 함유돼 있다. 에너지 사용 조절, 뇌 기능, 세포 안정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에너지 음료와 프리워크아웃 보충제에 첨가된다. 다만 농축된 형태로 특히 카페인과 함께 섭취할 경우 신체를 과도하게 자극해 백혈병과 같은 특정 조건에서는 해로울 수 있다.

질문: 타우린은 백혈병과 어떻게 연관되나?

답변: 네이처(Natur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백혈병 줄기세포는 타우린을 이용해 성장과 확산을 촉진하며, 이 과정에서 mTOR라는 핵심 성장 경로를 활성화한다. 동물 모델에서는 타우린을 추가로 공급하자 백혈병 진행이 빨라졌고, 반대로 암세포로의 유입을 차단하자 질병 진행이 현저히 둔화되며 생존 기간이 늘어났다.

질문: 그렇다면 타우린은 모두에게 위험한 물질인가?

답변: 그렇지 않다. 타우린은 건강한 노화와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연령 증가에 따라 타우린 수치가 감소하며, 이를 보충하자 동물의 수명과 건강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은 신중한 사용이며, 특히 합성 또는 보충제 형태로 과다 섭취할 경우 백혈병이나 다른 혈액암 환자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

질문: 타우린이 들어간 에너지 음료는 피해야 하나?

답변: 그렇다. 에너지 음료는 타우린을 섭취하기에 건강한 공급원이 아니다. 여러 연구에서 에너지 음료는 심혈관, 소화기, 정신과적, 신경학적 문제와의 연관성으로 인해 공중보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타우린이 다량 들어간 에너지 음료를 찾기보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같은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질문: 타우린을 가장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답변: 목초 사육 소고기, 방목란, 조개류처럼 타우린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수나 퍼포먼스를 목적으로 보충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합성 혼합물을 피하고 신체 반응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백혈병 진단을 받았거나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타우린 보충제는 중단하고 식단 조정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